[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연이 라이프스타일을 재점검 받기 위해 나왔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3년만에 다시 출연한 가수 김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영은 “어떻게 더 젊어지셨어요?”라며 3년만에 다시 본 김혜연을 반겼다. 김혜연은 다시 출연한 이유를 묻는 현영에 “제 나름대로 퍼펙트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자꾸 안 좋은 것들이 발견되더라고요. 제가 2010년에 (뇌종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고, 재작년에 위암 전 단계까지 가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요”라고 속상해하며 ”‘내가 몸 관리를 잘못 하고 있나?’ 점검을 받고 싶어서 3년만에 나오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미 3년 전의 일상으로 몸 관리에 열심인 김혜연의 일상을 한번 확인했던 바. MC들은 그의 일상이 공개되기 전부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실 것 같아”라고 기대했다. 기대에 걸맞게 김혜연의 집 거실과 발코니는 운동 기구로 꽉 차 있었고, “와, 집에 운동 기구가”라는 패널들의 감탄에 김혜연은 “이제 더 넣을 자리가 없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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