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세호의 팬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찾았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가 뭐라고’에서는 조세호 팬의 진심에 감동한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탈리아를 데리러 공항으로 향하던 조세호는 그가 비행기 탑승 10시간 전 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탈리아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 행을 강행했고, 그의 비행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더 빠른 비행기로 변경한 제작진에 의해 예정보다 더 빨리 한국에 왔다.
“부모님은 다친 몸으로 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여기 온 건 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세호를 향한 제 마음은 상처의 고통보다 크거든요”라는 나탈리아의 말에 감동한 박나래는 조세호에 “오빠, 나탈리아한테 전 재산 줘야겠다”고 했다. 애틋하게 영상을 보던 조세호는 “전 재산을요?”라며 깜짝 놀랐고, MC들 모두 “솔직히 줘야 돼”라며 한 마음으로 조세호를 놀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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