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가 순간 최고시청률 35.9%를 기록해 어떤 장면인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 토토가'에서는 이날 출연한 모든 가수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와 앙코르 곡으로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시청률이 35.9%를 놀라운 기록을 보였다.
이날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출연한 터보(김종국, 김정남), 김현정, S.E.S(바다, 슈, 서현)에 이어 쿨(김성수, 이재훈, 김예원), 소찬휘, 지누션(지누, 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까지 총 7팀이 출연해 무대를 이어갔다.
육아 문제로 '무한도전 토토가'에 참석하지 못한 유리를 대신해 쥬얼리 김예원과 함께 출연한 쿨은 '애상'과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소찬휘는 '현명한 선택'과 'tears'를 부르며 '소찬휘 표 고음'을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지누션은 'A-Yo'와 '전화번호', '말해줘'를, 이정현은 '와'와 '줄래'를 불렀으며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을, 김건모는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무대를 꾸몄다.
김건모의 마지막 무대 후 무대로 올라 온 모든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가수들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함께 부르며 엔딩무대를 장식했으나 식지 않은 열기에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무한도전 토토가' 가수들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으로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했다. 이처럼 관객과 가수가 하나 된 앙코르 무대에서의 순간 최고시청률은 35.9%를 기록하며 더욱 화제가 됐다.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 직후 관련 검색어들은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으며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관련 노래들이 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토토가'의 위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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