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국주는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개그우먼이 꿈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국주는 “단순히 방송을 하고 싶었다. 7년부터 라디오 DJ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나에게 가장 쉬운 방송 진출 분야가 개그맨이라고 생각했다”고 개그우먼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데뷔 7년 만에 단독 DJ로 발탁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107.7MHz(수도권)에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5일 첫 방송 예정.
2013년 12월 27일부터 ‘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아온 가수 케이윌은 밤10시대로 자리를 옮겨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하며, ‘대단한 라디오’의 기존 DJ 장기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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