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수영이 9년만 본 도쿄돔의 핑크 물결에 눈물을 보였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MAMA AWARDS'(2023 마마어워즈)가 개최됐다. 2일차 호스트는 박보검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날 최수영은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올라 "9년만에 도쿄돔에 왔다"며 "여기에 서니 소녀시대 콘서트 당시 소원(팬덤명)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핑크색 웨이브가 생각난다. 많은 팬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지낸 추억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관객들의 함성이 더욱 커지고 MAMA 측에서 연출한 핑크색 물결이 더욱 선명해지자, 이를 바라보던 수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잠시 말을 잊지 못하다 "너무예뻐요. 오늘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핑크 물결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3 MAMA AWARDS'(2023 마마어워즈) 2일차에는 세븐틴,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엘즈업,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모니카, 바다, 니쥬, 라이즈, 세븐틴,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자로는 류승룡, 변우석, 최수영, 정경호, 박은빈, 박규영, 노윤성, 엄정화, 유연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