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년의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친어머니를 모시는 김미숙은 “남편의 부모님이 다 치매로 돌아가셨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왕종근은 자신은 분명 치매가 온 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제발 늦게 오너라. 나이 90쯤 돼서 오너라”라고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성미는 “치매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가 크다”라고 공감했고, 김미숙 부부는 “워낙 강한 엄마니까 치매가 왔을 거라곤 생각을 못했다”라며 김미숙의 어머니가 초기 증세일 때 치매를 눈치채지 못한 것을 털어놨다.
전문의는 뇌가 30대부터 늙기 시작한다고 전하며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섭취가 필요하다”라고 부부가 챙겨 먹는 포스파티딜셀린에 대해 긍정적인 조언을 해싿.
김미숙은 “늘 남편한테 챙겨주는 거다. 그러면서도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문의는 “우리가 줄여서 PS라고 부른다. 대두 15kg 분량에서 하루 섭취 분량이 추출된다. 뇌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해서 뇌 기능 유지를 위해 아주 중요한 성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포스파티딜셀린은 미국 식품 의약국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 됨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전해졌다.
이성미는 “쪼그라든 뇌에 거름처럼 영양분을 듬뿍 줘서 치매를 예방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고, 전문의는 당뇨로 진행되는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의 두뇌는 젊을 때보다 15~22% 정도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빈 공간을 물이 대신 채우게 된다. 심한 경우를 수두증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전문의들은 PS를 섭취할 때 순도가 70% 이상인지, 식약처 인증은 받은 제품인지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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