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기리보이가 스윙스 품을 떠난다.

1일 기리보이는 개인 채널에 "10년 넘게 정들었지만 점점 고여가는 우리를 위해 환기하다"라는 글을 적었다.

같은 날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 측은 "린치핀뮤직 소속 아티스트 기리보이가 12월 발매 예정인 앨범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린치핀뮤직과 함께해 온 기리보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리보이가 보여줄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리보이는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VS'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린치핀뮤직 글 전문

안녕하세요. 린치핀뮤직입니다.

린치핀뮤직 소속 아티스트 기리보이가 12월 발매 예정인 앨범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린치핀뮤직과 함께해 온 기리보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기리보이가 보여줄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