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인혁이 이세영에게 단호함을 보이며 선을 그었다.
2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는 이세영과 배인혁의 관계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하(배인혁 분)가 박연우(이세영 분)에게 "내일 시간 좀 내 달라"라고 말하며 박연우에게 검진을 받게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연우는 병원을 보며 "이것이 새 조선의 의원이라는 거냐"라며 물었고 강태하는 이에 "정확한 명칭은 병원이다"라며 정정했다.
박연우는 "나는 정말쌩쌩하고 멀쩡하니 병원에 갈 이유가 1도 없다"라며 틈새 새 조선에 적응한 말버릇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하는 "곧 할아버지의 생신이라 박연우 씨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라 답해 박연우는 마지못해 검진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상이 생긴 것은 박연우가 아닌 바로 강태하였다. 병원에서 어떤 한 환자와의 대면으로, 과거 엄마와의 기억에 숨이 막히는 듯한 트라우마를 다시금 떠올리게 된 강태하는 실신 직전까지의 상태까지 보이며 박연우를 걱정케 했다.
무사히 회복한 강태하에게 박연우는 "뭐든 속에 담아두지 말아라. 가족 문제든 뭐든"이라며 따뜻한 말을 남겼다.
그러나 강태하는 박연우를 의식하게 된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듯 "박연우 씨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필요 이상의 관심은 불편하다"라며 선을 그어 박연우의 불편함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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