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권이 그때 그 당시 키와 형성됐던 '라이벌 관계'에 대해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292회에서는 'MBTI EEEE'를 자랑하는 어나더 외향인 김호영과 무대 위 명품 발라더이자 원조 예능돌인 '깝권' 조권이 게스트로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붐은 "키가 조권과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댄스 배틀과 관련해 라이벌 구도를 맺었던 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이들이 맺은 남다른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키는 "그때는 샤이니와 2AM 간의 경쟁 구도가 있었다"라 밝혔다. 태연은 이에 고개를 끄덕이며 "치열했다"와 같은 반응을 남기기도.

또한 키는 "당시 스타킹의 작가가 (나에게) 걸그룹 댄스가 되지 않느냐며 질문했다. 또, 오늘 조권이 나오는데 이기고 싶지 않냐고 묻기도 했다"라 말하며 경쟁 구도를 가지게 될 수밖에 없던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조권은) 춤을 추면서 깝을 떨지 않냐. 네가 더 잘 추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당시 타 프로그램 작가가 라이벌 구도에 불을 붙였던 상황에 대해 명확히 기억했다.

조권은 "내가 왜 골반이 틀어졌는지 알겠다. 그때 춤을 너무 췄다"라 말하며 키와의 남다른 관계성에 대해 첨언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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