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원탑와 주주시크릿의 신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원탑과 주주시크릿의 노래가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JYP형이 뿌듯해 하더라"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주셔서 칭찬을 사실 홍보하러 나오신 건데 제 홍보를 해주시고 가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무 생각 없이 기사를 검색하다가 영케이가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나가지고 깜짝 놀랐다고. 근데 와이피 형도 그걸 알아야 돼. 형이 발굴했지만 우리가 키우고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김종민은 주변 반응에 대한 질문에 "크게 뭐 얘기, 영케이 얘기는 좀 많이 들었는데"라며 별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70년대생만 모이는 카톡방이 있는데 거기서는 난리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합대회 날 영케이와 김종민이 자켓 촬영을 위해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았다. 영케이는 "요즘 친구들은 얼굴에 쇠줄도 걸고 그러더라고요. 페이스 체인이라고"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메이크업이 끝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 주우재는 "저 현장에서 종민이 형이 거울을 보더니 자신감이 차 가지고"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화장을 저렇게 하니까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답했다.
영케이는 "뮤비는 안 찍나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의 단호한 답에 바로 수긍했다. 이에 주우재는 "앨범 자켓이 저런데 뮤비를 찍겠니?"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JYP에서 있다 보니까. 거기서는 그런 걸 다 하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케이는 "아무 영상이라도 올리면 어떨까? 댄스 연습실 버전 이런 거"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저희도 처음 들어봐요. 원탑의 데뷔곡 'Say Yes' 한번 들어봅시다"라고 말했고, 원탑 멤버들이 부른 'Say Yes'가 공개됐다. 미주는 "하하 오빠 파트 진짜 많다"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파트가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주는 "너무 꽂히는데요? 가이드 보다 오빠들이 녹음한게 더 좋다"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미주 얘기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가야 되는데 개인 취향이니까. 이렇게 얘기해주니까 기분이 좋지"라며 좋아했다.
유재석은 "본격적인 활동 막바지에 왔다. 지난주에 주주시크릿 '잠깐만 TIME' 들어봤죠? 주주시크릿의 녹음이 끝났다"라며 주주시크릿의 신곡을 공개했다. 박진주는 "근데 노래가 엄청 높아"라고 말했고, 이어지는 박진주의 고음에 멤버들이 모두 감탄했다. 이이경은 "진주가 이런 거 좋아하잖아. 고음 시원시원하게 하잖아"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쟤네 진짜 노래 짱 잘하는 거 같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유재석은 "안무 팀이 와서 안무를 저희한테 보여주실 거다. 요즘 K-POP 안무는 이분에게서 탄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안무 디렉터 킹키"라며 킹키와 안무팀을 불렀다. 유재석은 "그동안의 어떤 안무들을 하셨는지. 잠깐 퍼포먼스를"라고 부탁했고, 킹키가 그동안 작업했던 안무 메들리를 보여줬다. 이이경은 "이걸 만드신 분이야? 장르가 엄청 다양하구나"라며 감탄했다.
킹키는 "두 가지를 되게 고민했다. 제목부터 잠깐만 TIME 이니까. 귀엽게 할지, 들릴듯 말듯 할지 고민했다"라며 안무를 만드는 데 고민한 부분을 밝혔다. 이어진 '잠깐만 TIME' 안무 공개에 미주와 박진주가 기대했다. 이후 박진주는 "선생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라고 말했고, 미주는 "포인트가 너무 잘 보여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며칠 뒤 안무 연습을 끝내고 유재석은 "우리 춤도 췄는데 밥 한끼 해야 하잖아. 그래서 내가 고민하다가 나도 뭐 자존심이 있는 스타일인데 녹화장 근처에 영케이 소속사가 있더라고"라고 말했고, 주우재가 "동냥하러 가요?"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런저런 변경을 늘어놓던 유재석은 "일인당 얼마 내면 되는 거야?"라고 물었고, 영케이의 "공짜더라고요"라는 답에 반겼다. 이어 주우재는 "나 시간 날때 가서 먹어도 되나?"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저랑 같이 가면 아마"라고 답했다. 이후 원탑 멤버들이 영케이의 안내에 따라 구내식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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