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이가 김유정을 걱정했다.
2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4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를 걱정하는 주석훈(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석훈이 소파에 눕자 도도희는 "아니 소파에서 어떻게 잔다고 그러냐"고 했고 주석훈은 "안 잘거다"며 "밤새 지키고 있을테니 넌 걱정말고 자라"고 했다.
도도희는 됐다고 했지만 주석훈은 "지금 이 상황에서 너 두고 가면 내가 잠이 오겠냐"며 "어차피 못 잘거 불침번 서는 게 낫다"고 했다. 도도희는 "난 누가 한 집에 있으면 잠 못잔다"고 했고 주석훈은 "그럼 현관문에서 불침번 서겠다"며 "나 해병대 나왔다"고 했다.
도도희는 "아 진짜 오빠한테 괜히 말했다"며 "나 앞으로 아무것도 오빠한테 말 안할거다"고 했다. 그러자 주석훈은 "너 진짜 그랬단 보라"고 했다. 도도희는 "오빠가 못자면 나야 말고 자겠냐"고 했고 주석훈은 "그럼 나 갈테니까 잘 자고 일단 휴대폰 좀 주라"고 했다. 도도희는 휴대폰을 건네며 "갑자기 휴대폰을 왜 찾냐"고 했고 주석훈은 "긴급 연락처에 내 번호 등록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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