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강이 김유정의 결혼 제안을 거절했다.
2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4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의 결혼 제안을 거절한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천숙(김해숙 분)이 사망한 가운데 주천숙은 유언장에 도도희에게 그룹 경영을 맡긴다고 전했다. 하하지만 도도희가 경영권을 얻기 위해서는 1년 안에 혼인신고를 해야했다.
이에 도도희는 정구원과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도도희는 정구원을 찾아가면서 "난 오늘 이 남자에게 내 인생 최고의 배팅을 시작 할 것"이라 생각했다. 도도희는 정구원에게 반지를 내밀며 "나랑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정구원은 단호하게 "싫다"고 거절했다. 정구원은 "난 경호원이니 경호할 뿐이다"며 "공과사는 구분해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