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뷔를 따르는 행운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 : 꾼의 낙원’ 레이스에 배우 유승호, 가수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타짜 레이스에 뷔, 유승호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은 “둘 다 진짜 잘생겼다. 미치겠다”라고 감탄했다. 의외로 서로 초면인 두 사람에 멤버들은 “절친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뷔는 “저희 멤버 중에 진 형이랑 친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캐러멜을 불릴 수 있는 미니 게임 ‘달콤한 룰렛’에서는 원하는 만큼 캐러멜을 걸고 룰렛을 돌려 나온 배수만큼 캐러멜을 획득할 수 있었다. 단 배수가 0인 경우 배팅한 캐러멜은 모두 소멸이었다.
혹시 모를 확률에 멤버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었지만, 0배에 걸리는 등 참패를 맛봤다. 이에 협회장 뷔가 “협회장의 이름으로 이거 몇 개 고치겠다”라고 선언했다. 제작진은 “3개까지 바꿀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뷔는 곱하기 4, 곱하기 8, 곱하기 9를 추가했다. 협회장 찬스로 해 볼만 해진 확률 룰렛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뷔는 2연속 2배, 3배가 나왔고 김종국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지석진은 “얜 뭐 하루 종일 되냐”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얜 뭘 해도 돼”라고 신고해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유재석은 “또 됐어? 뷔 쟤는 뭐 어떻게 된 거야? 돌렸다 하면 2배, 3배야”라고 신기해했다.
뷔에 운이 따르자 하하는 “내가 걸 테니까 네가 대신 돌려주면 안돼?”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3번째 시도에서 뷔는 곱하기 2가 나왔고, 10개를 걸어 무려 20개를 획득했다. 멤버들은 “실패는 거의 없다. 걸렸다 하면 2배, 3배다”라며 뷔의 행운 역시 월드 클래스임을 인정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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