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헌성 대표가 R사 자동차 사고를 언급했다.

3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민호와 호텔 CEO 김헌성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리허설을 준비하며 한 곡 당 30분을 소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밴드의 음정 실수 하나도 용남하지 못했다. 장민호는 "공연보다 리허설을 힘들게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장민호의 콘서트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는데 인파를 보고 연대 출신 전현무는 "솔직히 연세대학교 입시설명회에 어머니들이 많이 오는데 인파를 능가한다"며 감탄했다.

장민호는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고 스태프들에게는 선물을 전달했다.

또 장민호는 "공연 전 5시간 동안 리허설을 했고 아침부터 공복이었다"면서도 "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헌성 대표는 자신의 고급 외제차로 직원들과 발레파킹 연습을 했다. 김헌성 대표는 "불과 얼마 전에 연달아서 발레파킹 사고가 있었다"며 "그 비싸다는 R사 차도 발렛파킹 사고가 있었는데 집 한채 값"이라고 밝혔다.

놀란 전현무는 "5억 원 가까운 차 아니냐"고 했고 김헌성 대표는 "차주분께서 감사하게도 수리하는 동안 다른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적은 수리비로 끝났다"며 "근데 짧은 틈에 또 비슷한 사고가 났는데 회사 보험처리를 하면 할증이 붙고 보험료가 오르니까 조심스럽게 운전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헌성 대표는 "지금까지 직원한테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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