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진이 아들이 없다는 사실에 개의치 않으며 '딸부잣집'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에서는 한국인-이탈리아인 부부가 함께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탈리아인 남편인 고프레도는 "프랑스식 이름이 아니신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탈리아 가문 출신이지만 프랑스에서 나고 자랐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고프레도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함께 한 유서 깊은 가문 출신이다. 이 가문은 셰익스피어와도 관계가 있다"라며 귀족의 대를 이어오고 있음을 첨언했다.
김혜진은 한국인이지만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음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귀족 가문의 고프레도와 결혼하게 되면서 겪게 된 난처함에 대해 설명했다. 김혜진은 "결혼을 하니 실제로 압박이 많이 들어왔다. 집안에서는 아들을 원하다 보니 실제로 아이가 셋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혜진은 "'왜 아들이 없지?' 이런 생각이 안 든다"라고 말하며 운동, 예술 감각, 공부까지 탁월한 첫째 나네뜨를 소개했다. 그리고 김혜진은 "첫째 딸이 아들 같다"라고 말하며 운동에 취미를 붙인 나네뜨의 가라테 경기를 관람하러 가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은 국경을 뛰어넘는 공감대는 물론 차별화된 국제 부부들만의 스토리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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