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에일리가 박명수 콘서트 출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에일리에게 "제 30주년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게스트가 필요할 거 같아서 세븐틴, 투바투, 에스파, 선미, 청하, 김준수, 다듀, 크러쉬한테 물어봤는데 된다는 구두계약을 받았다"며 "에일리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에일리는 "무조건 콜. 저는 구두계약 말고 진짜 계약서를 쓰겠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에일리는 라인업이 어마어마하다"라며 감탄했다.
또 에일리는 성대 건강을 묻는 질문에 "요즘에는 목을 쓴 만큼 쉬고 있다. 가끔 무리하면 나가기도 한다. 최대한 많이 쉬려고 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건조하면 건조할수록 더 안좋아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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