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해숙이 영화 '3일의 휴가' 관람을 독려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김해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해숙은 영화 '3일의 휴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들 너무 바쁘게 살아가지 않냐. 엄마와 딸 얘기고 엄마니까, 아빠니까, 딸이니까 넘어가는 일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나중에 후회가 된다. 부모님 계신 분들이나 먼저 보내신 분들,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신 분들 평소 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말을 안 한다. 올 연말에는 꼭 가족들과 함께 잠깐이나마 보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와 영화 한 번 못 봤다. 그게 너무 후회가 됐다. 저희 영화가 담고 있는 서사가 크기 때문에 올해는 정말 어머님하고 자식들과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숙은 "영화가 잘돼야 한다기보다는 저도 엄마를 보낸 사람이라 이 세상에 모든 엄마와 딸들이 저희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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