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동욱/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욱이 방송인 장도연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동욱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통해 친분을 쌓은 장도연과 핑크빛(?) 분위기로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바 있다.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는 장도연에게 플러팅을 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장도연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동욱은 "'살롱드립' 출연 후 플러팅, 플러팅 해서 봤는데 의도한게 전혀 아니다"면서도 "실제로 내가 먼저 연락해서 맥주 한 잔 하자는 경우가 조금 더 많기는 하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토크쇼 할 때 장도연한테 의지하는 면이 있었다"며 "워낙 순발력 좋은 개그우먼이지 않나. 연예인뿐만 아니라 정치인, 스포츠인, 바둑기사 등을 게스트로 모셨는데 장도연이 연예 외적으로도 상식이 많다. 아침마다 신문을 읽으니 그런 대화하는데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크쇼 당시 회의에 나도 참여했었는데 자연스레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깐 편해지고 친해진 것 같다"며 "둘 다 맥주를 좋아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욱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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