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 TV' 유튜브 캡처
'노필터 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몽골로 떠났다.

지난 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의 몽골 여행기 고비캐시미어, 나랑톨시장, 게르첫경험, 인생 샤브샤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다른 연예인의 출연으로 공항은 아수라장이었고 "재난영화인 줄 알았다"는 PD의 말에 "부산행이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노필터 워크샵 장소는 몽골이었다. 김나영은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다. 평소에 가던 곳이 아니지 않나. 이런 나라에 간 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했다. 김나영은 "다들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고 우리만 여행객 같다. 우리만 설렌다"며 "2박 3일만 할걸 그랬나"라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가이드를 발견한 김나영은 "몽골의 공기 너무 상쾌하고 생각보다 안 좋다. 이 정도면 나 되게 쾌적하다. 몽골은 자유여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안전을 위해 가이드님과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가이드들을 소개했다.

첫날은 쇼핑 데이. 김나영은 "캐시미어 사고 백화점 갔다가 시장갔다가 간다. 내일부터는 돈 쓸 일이 없다. 오늘 다 써야 한다"며 캐시미어 쇼핑몰로 향했다. 간단하게 쇼핑을 마친 김나영은 식당에서 폭풍 고기먹방을 펼쳤다.

이후 몽골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낙타 양말, 방한 복대 등을 산 김나영은 포기하지 않고 흥정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 이후에도 성공할 때까지 흥정한 김나영은 드디어 흥정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핑을 마친 김나영은 "몽골 재래시장 진짜 재밌다. 이것저것 보는 재미도 있고, 어딜가든 시장은 재밌는 것 같다"며 웃었다.

게르에서 먹을 간식들을 사서 샤브샤브 맛집에 도착했다. 김나영은 "몽골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가이드님이 말하시기를 한국인 100명을 데려오면 99명이 맛있다고 하는 집이라고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나영의 기대는 통했다. 그는 "인생 볶음밥이다"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드디어 게르 도착에 도착했다. 김나영은 깔끔하고 따뜻한 게르 안 풍경에 "너무 좋다. 여기 한 달 살기 할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날 눈을 뜬 김나영은 "게르가 나랑 맞나봐. 게르 천장이 뭔가 안락함을 준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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