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미선이 육예슬의 임신을 축하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박미선이 육예슬의 임신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몇 달 후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한 육예슬은 "저 임신은 할 수 있는 거죠?"라며 임신이 힘들다는 이야기에 좌절했다. 육예슬은 "왜 나만 이래 왜 내 인생만 이래"라며 슬퍼했고, 박미선이 "애를 굉장히 원했나봐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조은영은 "자기가 부모한테 버림 받았으니까 나는 자식 낳아서 잘 키울거야 이런 마음이 있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5개월 후 임신한 육예슬에 박미선은 "임신 축하해야 할 일 아니에요. 이건?"라며 임신을 축하했다. 임신에 대한 기쁜 마음도 잠시 육예슬이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자친구를 아빠와 겹쳐 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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