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윤건이 자신이 MC를 맡은 KBS 1TV 새 음악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섰다.

윤건의 소속사 센토, 포츈 엔터테인먼트는 5일 ‘윤건의 더 콘서트’ 녹화 중 촬영된 윤건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선 가수 윤건. 사진제공 = 센토, 포츈 엔터]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홍보에 나선 가수 윤건. 사진제공 = 센토, 포츈 엔터]

사진 속 윤건은 주황색 니트와 다크진 팬츠를 매치, 단정하면서도 눈에 띄는 컬러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건은 또 양손으로 ‘윤건의 더 콘서트’ 큐 카드를 들고는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직접 프로그램 홍보에 열을 올렸다.

윤건이 단독 진행을 맡은 ‘윤건의 더 콘서트’는 클래식과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출연하는 음악 연주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K팝 중심의 가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음악’이라는 광범위한 카테고리를 밀도 있게 다루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혀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첫 방송 게스트로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나선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드뷔시의 ‘달빛’, 차이콥스키의 ‘가을 노래’, 슈만의 ‘아라베스크’ 등 평소 손녀를 위해 연주하던 피아노 소품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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