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바다가 극강의 하이텐션을 보여줬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황치열과 바다, 한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한해는 "바다는 따뜻한 사람이다. 군대에 갔을 때 2시간 정도 휴대전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때 바다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보자고 했다"고 했다.

바다는 "제가 솔로는 아니지만, 따뜻한 선배나 누나로서 진심을 담아 연락했다. 원래 좋아했던 후배다. 군대에 있을 때 진심을 전하니까 더 와닿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바다는 하이텐션을 보여줬다. 바다는 "시대가 맞는 것 같다. 예전엔 시대와 안 맞는다고 생각했고, 솔직하게 해도 편집이 많이 됐다. 이제는 방송이 저를 따라하고 있다"며 "딸 루아가 제 목소리가 커서 귀를 막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는 신곡을 S.E.S 유진이 피처링해줬다고 했다. 바다는 내일 정오에 신곡을 발매한다며 "겨울에 다 세일을 하는데, 내 사랑만은 세일을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녹음날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피처링을 해주겠다고 했다. 코러스, 브릿지 부분을 해줬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에 콘서트를 한다는 바다는 "S.E.S 곡을 재즈로 편곡해서 한다. S.E.S 곡 70%와 제 솔로곡 30%를 준비했다"고 했다.

또 바다는 "유튜브 의뢰가 들어와서 시작했다. 촬영을 마친 상태다. 극 E의 세상이 시작된다. 웃을 일 많을 거다. 새해부터 시작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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