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어머니 알고보니…신춘문예 등단한 작가?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무열 어머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 제작발표회에서 "어머니가 실제 소설가라서 극중 작가인 서지우 캐릭터를 잡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김무열은 "실제로 보조작가와 상주하는 어머니의 모습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고 말한 뒤 "이런 모습을 관찰하면 스승을 동경하지만 그의 재능을 질투하는 서지우를 연기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무열의 어머니로 알려진 박민형 작가는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지난 2011년 첫 장편소설 '4번 출구는 없다'를 발표했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 양측 소속사는 5일 오전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더불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시간, 사회, 축가 등)은 미정이며, 결혼식은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예술가 집안이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결혼 축하합니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어머니의 영향이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