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골든걸스’가 팬클럽 ‘골져스’를 위해 깜짝 게릴라 콘서트와 뮤직비디오를 준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 7회는 ‘골든걸스’의 ‘원 라스트 타임’ 뮤직비디오 원데이 촬영과 함께 800명의 팬 골져스를 만난 깜짝 게릴라 콘서트가 그려졌다. ‘골든걸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한 박진영은 10일 남은 뮤직비디오 촬영 계획을 전해 ‘골든걸스’를 멘붕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한 국가대표 비걸 예리, 발레리노 이원국의 사연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은미와 박미경은 식도암을 이기고 현역 최고령 발레리노로 무대에 서는 이원국에게 “환갑까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았다”라며 꼭 뵙고 싶었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원국은 “여기 오길 잘했다”라면서 “(원 라스트 타임) 가사 중 ‘날 막는 게 바로 나인가’라는 가사가 가슴 속 깊이 와닿았다”라며 찡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의 클라이맥스는 바로 깜짝 게릴라 콘서트. 박진영은 “오늘 가장 큰 일정이다”라며 ‘골든걸스’에게 깜짝 게릴라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골든걸스’는 6시간 남은 서프라이즈 한 일정에 또다시 멘붕에 빠졌고, 신효범은 박진영에게 “머릿속에 있는 배터리를 꺼내고 싶어”라는 호랑이 리액션으로 보였다.
마침내 대망의 깜짝 게릴라 콘서트 시간이 됐고, ‘골든걸스’는 박진영이 준비한 안대를 벗자마자 쏟아진 팬들의 환호성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순이는 2, 3층까지 팬들로 가득 매워지자 벅차오르는 감정을 참은 채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전율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은미 또한 “실제로 보니 너무 놀랍다”라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2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총 12부작으로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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