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동시간대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은 15.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1.7%보다 4.0%포인트 상승, 2013년 4월 14일 기록한 17.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이날 '런닝맨'은 동시간대 방송 중 MBC 예능 프로그램 ' 일밤-진짜 사나이'(13.2%)와의 차이를 지난 주 1.1%포인트에서 이날 2.5%포인트 차이까지 벌렸다.
'런닝맨'의 시청률 상승은 KBS2 축구국가대표팀친선경기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생중계 관계로 이날 방송되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 시즌3'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2015 오늘의 날씨' 편으로 꾸며졌으며,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의 두 남녀주인공 이승기와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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