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유진이 푸바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25일 밤 방송된 MBC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에서는 푸바오 영상에 몰입한 안유진의 리액션이 그려졌다.

강철원 사육사는 엄마와 잠자리 다툼을 하는 푸바오를 위해 아기 판다 전용 잠자리를 만들었다. 푸바오가 자신의 나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나무를 다듬고 죽부인과 죽순도 마련해 준 할아버지의 노력이 통한 듯 푸바오는 새 보금자리를 만끽했다.

“아이 귀여워, 애교쟁이. 나무가 마음에 드나 봐요”라며 흐뭇하게 보던 안유진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잠들려는 푸바오의 애교에 “나도, 내 손도”라고 부러워했다. 강 사육사는 “엄마한테 쫓겨나면 이렇게 푸바오 나무에 와서 잠도 자고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라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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