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올해의 노래 베스트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5위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다. 역주행 열풍이다. 음원차트 최상위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내년에는 노래를 하나 준비할 거다"고 밝히며 "무작정 음원을 내는 게 아니라 사랑받을 노래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위는 뉴진스의 'OMG'였다. 전민기는 "올해는 뉴진스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8월에 데뷔하고 글로벌 대세가 됐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뉴진스 님들이 제 유튜브에 나와주셨다. 딸내미같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3위는 아이브의 'I AM', 2위는 뉴진스의 'Hype Boy', 1위는 뉴진스의 'Ditto'였다. 전민기는 "뉴진스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고 감탄했다. 박명수 역시 "상큼하고 너무 예쁘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뉴진스나 아이브 노래를 저희 아이가 중3인데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뉴진스를 처음 만날 때 이름을 다 외웠다. 화장실 가는데 다니엘이 오더라. '어? 다이엘!' 그랬는데도 알아들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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