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덱스, 김지우PD, 기안84, (아래)이장우, 박나래, 전현무/사진=헤럴드POP DB
(위)덱스, 김지우PD, 기안84, (아래)이장우, 박나래, 전현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많은 수상 부문 중 베스트커플상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최근 MBC 측은 '방송연예대상'을 앞두고 올해 최고의 예능 커플을 뽑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를 공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받았으며 오는 29일 생방송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이장우-전현무, '놀면 뭐하니?'의 이미주-주우재,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안정환-추성훈', '전지적 참견 시점'의 신기루-이국주-풍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의 기안84-덱스-빠니보틀이 올랐다.

이 중 특히 활약이 돋보였던 '팜유즈' 박나래-이장우-전현무와 '태계일주' 트리오 기안84-덱스-빠니보틀의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상황.

남다른 먹성에 빛나는 팜유즈는 지난해 수상에 이어 또 한번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 특히 이장우는 후보 공개 후 개인 채널에 "너무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시청자 투표 독려에 나서 그 수상 여부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박나래와 전현무 역시 동참해 "장우야 베커상 너무 탐난다", "베스트커플상 가자"고 거들었다.

'태계일주'의 기안84와 덱스는 베스트 커플상을 넘어 각각 대상과 신인상의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태계일주'의 여행기와 그 안에서 보여진 브로맨스 케미가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터, 이들이 베스트 커플상까지 품에 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베스트 커플상은 오늘(28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할 수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