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시청률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해 화제다.
지난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4분부터 7시 51분까지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22.2%, 수도권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몇년간 ‘무한도전’ 최고의 시청률이다. 지난 주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9.8%로 20%에 아깝게 도달하지 못한 바 있다.
평소 닐슨코리아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또다른 시청률조사 회사 TNMS의 조사에서는 ‘무한도전’의 이날 29.6%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수치는 무려 35.9%까지 치솟았다.
이 수치는 마지막에 가수들이 모두 무대에 나와 터보를 중심으로 ’트위스트 킹’을 열창하는 장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는 이본이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 특별 MC를 맡았고, 9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던 터보, 김현정, SES, 쿨, 소찬휘, 조성모, 지누션, 엄정화, 김건모가 출연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장난 아니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대박이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이 정도야”,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우와”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