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헬로비너스가 깜찍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5일 헤럴드POP에 "팬분들이 빨리 보고 싶어서 '끈적끈적'에 이어 2주 만에 컴백하게 됐다. 2015년 새해가 되자마자 '위글위글'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위글위글'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는다. 헬로비너스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음원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헬로비너스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헬로비너스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위글위글'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별들의전쟁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최근 트렌디하고 핫한 장르로 꼽히는 래칫 뮤직(Ratchet music)의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메인스트림 힙합 넘버다. 여기에 신나는 비트의 랩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중독성 강한 곡이 탄생됐다.

특히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 같은 쉽고도 재미있는 후렴구와 헬로비너스의 늘씬한 몸매가 강조된 안무가 만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위글위글'을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헬로비너스가 공개한 '위글위글' 댄스 영상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점령한 것은 물론,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헬로비너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할 테니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각종 공연과 인터뷰, 광고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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