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라미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라미란은 "나는 여배우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라미란은 "남편은 월급쟁이 매니저였는데 음반시장이 불경기라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 나는 연극을 했지만 무명이었고, 둘 다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애 낳고 상황이 더 힘들었다. 7~8년 정도 수입이 없어서 전기세도 못 낼 정도였다. 지금 TV나 영화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돈 많이 벌겠다고 하지만 빚 갚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미란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던 중 "장동건, 조인성은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라미란은 "나는 소지섭이 이상형이다. 요즘에는 유승호를 좋아한다. 유승호가 제대하면 낚아채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함께 출연한 배우 최우식에 대해서는 "최우식은 허우대도 좋고 스타일이 좋으니까 여자 스태프들이 많이 좋아했다. 약간 모자란 듯해 더 매력적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남편 존중, 대단하다" "라미란 남편 존중, 맞는 말" "라미란 남편 존중, 장돈건 조인성이 질린 스타일?" "라미란 남편 존중,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라미란 남편 존중, 최우식 굴욕인데..ㅋㅋㅋ"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넘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