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정민이 아들 근황부터 동안 비법까지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 뮤지와 김정민, 체인지 홍경민, 크래쉬, 디아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경민은 체인지에 대해 "크래쉬, 디아블로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더라. 피처링을 참여했다가 인연이 됐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체인지의 신곡 'Dive in'에 대해 "정치인들이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훈훈하다고 생각했다. 특별한 정치색은 없다. 풍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민은 건치 칭찬에 "잘 닦는다. 그러나 치과 관리를 도움 받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데뷔 때와 몸무게 차이가 거의 없다며 "비법이 있다. 청년시절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다면, 2~30년 뒤에 동안이 되고 싶다면 살이 급격히 불어나면 안 된다. 3kg 이상을 넘어가지 않도록 체중 유지를 해주면 동안으로 살 수 있다. 많이 먹고 많이 움직여라. 삼시세끼를 먹지만, 오후 6시 반 이후에는 안 먹는다. 매일 운동도 한다. 술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지만, 다음날 적게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홍경민은 "요즘 사는 게 재미없어서 고민"이라며 "제가 한국의 리키 마틴이 되고 싶어서 가수가 된 게 아니다. 그래서 요즘 체인지를 해서 재미있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아들 태양이에 대해 "키가 185cm 정도 된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 국대에 들어가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어느 정도 프로선수가 되면 좋겠다. 저도 이제 제 장르가 버겁다. 애들 운전해주면서... 얘들아, 프로 가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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