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병헌 협박사건의 가해자, 모델 이지연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 소속사 측이 이에 강력 부인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확인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라며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이후 사실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지연의 카톡 내용을 재구성해 공개했다.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 뭐냐"고 묻고 "뭘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너"라는 대답을 한다. 이어 '로맨틱'에 집착하며 "로맨틱하게 잘 성공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되어있는가 하면 "비밀은 지켜주길 바란다. 오늘 내 행동은 경솔했다. 우린 보면 안 될것 같다. 상처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이지연SNS/OSEN)
▲(사진=이지연SNS/OSEN)

이병헌 이지연의 카톡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이게 뭐야" "이병헌 이지연, 어휴..." "이병헌 이지연, 그냥 끝났다고 본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