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사진=민선유기자
제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 후 개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제니는 1인 기획사 OA(ODD ATELIER, 오드 아뜰리에) 설립 소식을 전했다. 제니는 오드 아뜰리에 설립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설립 후 개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일에는 첫 회를 녹화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게스트로 나섰다. 제니는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 KBS 첫 출연이기도 하다.

이날 제니는 홀로서기한 소감으로 "개인 활동을 조금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부딪혀 보고 도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제니는 올해 안에 솔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블랙핑크 멤버가 아닌, 제니 개인 솔로 활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제니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활동도 예고했다.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tvN '아파트404'에 고정 출연하게 된 것.

'아파트404'는 아파트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이 매회 바뀌는 각 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직접 마주하며 아파트의 비밀을 풀어내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 예능이다.

제니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이정하와 고정 출연하게 됐다.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을 좋아했던 시청자라면 제니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제니는 다시 한번 유재석과 만나 예능 고정 출연으로 시청자들을 자주 찾아올 예정이다.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 후 KBS 첫 출연을 비롯해 각종 예능은 물론, 솔로 앨범 발매까지 예고한 가운데, 제니의 개인 활동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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