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토토가' 김정남이 터보 재결성에 관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마이키 SNS]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마이키 SNS]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특집 '백투더90’s'에 김정남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정남은 자신과 마이키 중 김종국과 누가 더 잘어울리냐는 질문에 "안그래도 이번에 종국이에게 3인조를 제안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남은 "(김창렬과) 터보 데뷔하기 전부터 친하게 지냈다. DJ DOC 데뷔 전 안무를 직접 짜줬었다. TV를 보니 안무를 다 바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남은 1995년 터보 1집 앨범 '280Km SPEED'를 통해 데뷔했지만, 1997년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김종국과 18년 만에 터보를 재결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토토가 김정남 마이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토토가 김정남 마이키, 3인조도 기대된다" "토토가 김정남 마이키, 김종국이랑 마이키도 하려고 할까?" "토토가 김정남 마이키, 터보 돌아오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