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더 와일드(THE WILD)' 캡처
MBN '더 와일드(THE WILD)'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캐나다 국립공원에 가게됐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N '더 와일드(THE WILD)'에서는 캐나다로 떠난 추성훈, 진구,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국립공원 중 진구를 가이드로 내세운 밴프 국립공원에 가게 된 가운데 추성훈은 캠핑카에 대해 특히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제 로망 중 하나가 캠핑카를 사서 그거 몰고 우리나라 한바퀴 도는거다"며 "그래서 계속 캠핑카 보고 있었고 영상 진짜 많이 보고 있었고 사실 전 캠핑카 때문에 이번에 온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추성훈은 캠핑장에 도착하자 곰과 함께 싸워보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녁 시간이 되고 메뉴 고민이 오가는 와중 다들 라면을 먹기로 했다. 추성훈은 그냥 라면만 먹긴 아쉽다면서 통조림 햄을 넣어서 먹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조리가 시작되고 추성훈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햄을 잘라 라면에 넣었다. 그렇게 통조림 햄 라면이 신속하게 준비됐고 세 사람은 젓가락을 들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 라면을 먹으니 진짜 천국이다"고 감탄했다. 그와중에 배정남은 "근데 라면 냄새 맡고 곰 오는거 아니냐"고 했다.

추성훈은 입국 전 애니멀북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애니멀북에는 캐나다 국립공원에 있는 24종의 야생 동물 중 일곱 마리 이상 발견해 기록을 남기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써져 있었다. 진구는 "우리가 내일 갈 곳에 곰이 많다더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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