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주현영이 조복래에게 술주정을 했다.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11화에서는 사월(주현영 분)이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월은 홍성표(조복래 분)가 준 반지를 잃어버렸다며 술에 취했다. 홍성표가 준 반지는 그저 음료 캔따개였다. 홍성표가 퇴근해 술에 취한 사월과 동생의 모습을 발견했다. 사월은 홍성표에게 "제가 반지를 잃어버렸다"며 울었다.
홍성표가 "괜찮다. 진짜 반지도 아니다"라며 귀여워하자 사월은 "아니다. 나한텐 제일 좋은 반지였다"며 그간 자신에게 반지를 선물했던 남자 이름을 줄줄이 말했다. 당황하는 홍성표를 뒤로한 채 사월은 "마당쇠, 걔가 몸은 좋았는데. 걔랑 물레방앗간에서"라고 말해 홍성표가 "제발 그만 좀 해라. 듣기 싫다"며 사월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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