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궁민이 '연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연인'의 주인공인 남궁민과 안은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남궁민이 등장하자 "솔직히 '아는형님'에 진작 나오려 했는데 우리 중 사이가 안 좋은 애가 있어서 못 나왔다고 들었다"고 하며 김희철을 언급했다.

이에 남궁민은 "어느정도 기간을 함께하다가 나와야 불화설인데 그날 처음 봤다"며 "너무 솔직하고 재밌길래 나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뿐인데 그게 사이가 안좋다더라, 남궁민이 김희철을 싫어한다더라 이런 소문이 돌더라"고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남궁민은 '연인' 성공에 대해 "사실 전 드라마 할 때 어떤 작품이 오든 항상 자신은 있다"며 "누구보다 최선을 다할 준비를 하고 들어가서 그거에 대한 평가는 시청자들이 해주시니까 자신했다"고 말했다.

또 남궁민은 "저랑 감독님이 포인트를 짚은 게 있었다"며 "4화까지 사람들이 참고 인물 설정을 기다려주면 진짜 재밌을 거다고 했는데 그 포인트에 잘 돼서 아 우리가 틀리지 않았구나 했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그리고 대사중에 '정말 밉군'이란 대사가 나와있길래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싶었는데 집에서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었다"면서도 "근데 안은진의 눈을 보는 순간 그 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시즌1이 끝나고 시즌2 대본을 미리 받았는데 보다가 너무 울었다"며 "집에 혼자 읽는데 눈물이 너무 나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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