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드라마 '연인'의 주역 남궁민과 안은진이 입담을 뽐냈다.
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인기 드라마였던 '연인'의 주인공인 남궁민과 안은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연인'의 주인공 남궁민, 안은진이 등장하자 이진호는 남궁민에게 "진작 나오려 했는데 우리 중 사이가 안 좋은 애가 있어서 못 나왔다고 들었다"고 하며 김희철을 언급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희철과 남궁민이 서로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이에 남궁민은 "어느정도 기간을 함께하다가 나와야 불화설인데 그날 처음 봤다"며 "너무 솔직하고 재밌길래 나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뿐인데 그게 사이가 안좋다더라, 남궁민이 김희철을 싫어한다더라 이런 소문이 돌아서 내가 미안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김희철이 분명 실수하긴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남궁민은 "근데 좀 안쓰러웠다"며 "김희철은 그냥 김희철의 역할을 해준 건데 오히려 내가 잘못 본 것 같아 먼저 연락하고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남궁민 결혼식에도 갔다"고 곁들였고 남궁민은 "좋아하는 동생이라 초대했다"고 했으며 여기에 김희철은 또 "오기 전에도 연락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JTBC와의 불화설도 있었다. 무려 10년전인 2014년이 마지막 드라마 출연이라는 것이다. 이에 남궁민은 "나도 JTBC 드라마 하고 싶은데 고위 관계자분들 있으면 저도 좀 불러 달라"고
그런가하면 안은진에 대해 강호동은 "JTBC 공무원이다"며 "JTBC 드라마만 5편 출연했다"고 했다.
이에 안은진은 "드라마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 때다"고 하며 2018년 '라이프', 2019~2020년 '검사내전', 2020년 '경우의 수', 2021년~2022년 '한사람만', 2023년 '나쁜엄마'를 언급했다.
안은진은 "내가 '한 사람만'을 할 때 다들 같은 JTBC니까 '아는형님' 나가면 좋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까였다"고 말했다.
또 안은진은 "덕질은 인생의 활력"이라며 "늘 바뀌는데 활동하는 팀 위주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상식에서 뉴진스 하니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걸 보고 하니가 맞다고 했다"며 "내가 도끼병인 줄 알았는데 맞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덕질이란 건 나의 환상을 합쳐 좋아하는 거다"며 "실제로 보거나 알게 되면 그냥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사람인 걸 알게 된다"고 말했다.
또 남궁민은 '연인'에 대해 "우리가 이 드라마를 찍으며 나랑 감독님이 생각했던 포인트가 있는데 4화까지만 참고 봐주면 그 이후부턴 진짜 재밌을 거라고 자신했다"며 "근데 그 포인트가 잘 돼 틀리지 않았구나 한 것 같다"고 했다. 남궁민은 "전 일단 드라마 할 때 어떤 작품이 오든 항상 자신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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