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다현이 대성통곡했다.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7회에서는 막내 김다현이 지난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에서 김양에게 완패한 후 2라운드 단독 솔로 무대에서 또 다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가까스로 무대에 오른 김다현이 무대를 끝마친 후 쏟아지는 심사평에 좀처럼 감정이 진정되지 않는 듯 “너무 상처 받았다”며 급기야 무대를 등진 채 또다시 오열을 쏟아내고 만 것. 김다현은 “요즘 울음이 안 참아져요. 어떻게요. 사춘기인가”라는 솔직하게 말한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진출 관문이 좁아지는 탓에 현역들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본인의 실력을 끝없이 점검하고 있다. 그만큼 무대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대망의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릴 본선 3차전 무대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 7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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