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8일 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는 "신랑을 처음 만난 지 15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그와 함께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처음 얼굴을 공개하고 신랑의 SNS에 재미있는 영상을 올리면서 사실 많이 창피하기도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이어 "그런데 생각해 보니 부끄러운 것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았어요. 누군가가 나를 보고 웃어준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신랑과 함께 카레부부로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라고 알렸다. ? 조유리는 "많이 부족하고 어설픈 초보 유튜버이지만 여러분의 입가에 조금이라도 미소를 짓게 만들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이 부부는 어떻게 살아가나,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까 고민이 될 때에는 저희를 떠올려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소중한 삶을 함께해 나가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2013년 결혼했다. 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을 맞아 최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 의료비로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