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캡처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이경이 송하윤과 본격적인 관계를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6화에서는 이이경과 송하윤이 아슬한 선을 넘게 된 과정이 전파를 탔다.

박민환(이이경 분)을 발견한 정수민(송하윤 분)은 화장을 고치고 머리를 매만지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저 남자가 있는 곳까지만 가 달라"라며 택시를 탄 정수민은 능청스럽게 접근하며 박민환에게 "어디 다쳤냐"라 질문했다.

박민환은 정수민과 묘한 기류를 보였고, 정수민은 "안 된다. 지원이에게 상처 못 준다. 내가 확 죽어버릴 거다"라며 박민환을 밀쳤다. 정수민은 자신에게 다가서는 박민환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이렇게 쉽게는 안 되지'라 생각했다.

"어떡하냐. 우리 지원이"라 말하며 눈물을 보이는 정수민에 박민환은 정수민을 끌어안았다. 함께 택시를 탄 박민환은 끌림을 느끼며 정수민과 같은 곳에 하차했고, 정수민은 '여기서 내리시겠다?'라 생각하는 등 강지원(박민영 분)의 계획이 진행될 수 있다는 발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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