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태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전태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전태수가 우리 곁을 떠난지 6년이 흘렀다.

6일은 故 전태수의 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월 21일,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4세.

故 전태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고인의 친누나인 배우 하지원은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하지원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故 전태수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하지원은 고인을 떠나보낸 후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 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故 전태수는 지난 2007년 SBS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성균관 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도 활약했다. 故 전태수는 영화 '유쾌한 도우미', 'K&J운명', '천국으로 가는 이삿짐'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유작은 중국 장시위성TV에서 방영된 '은혼일기'다. 중화권에서 활약했던 故 전태수는 해당 작품을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故 전태수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6년이 흐른 가운데, 대중들은 여전히 그리워하며 안타깝게 떠난 청춘을 추모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