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웰컴투 삼달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카메오 김태희의 지원사격까지, 완벽한 해피엔딩이었다.
지난 21일 JTBC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연출 차영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2.4%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5%대로 시작했던 '웰컴투 삼달리'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에서 극 중 조삼달(신혜선 분)은 후배에게 갑질했다는 논란의 누명을 벗었다. 조삼달은 명예를 되찾았고, 조용필(지창욱 분) 역시 꿈을 이뤘다. 조삼달과 조용필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다가 2년 뒤 재회해 해피엔딩을 맞았다.
'웰컴투 삼달리'를 위해 배우 김태희도 카메오로 지원사격했다. 조삼달이 촬영해야 할 모델이 촬영 펑크를 냈고, 그때 김태희가 등장했다. 김태희는 조삼달에게 힘이 되어주며, 완벽한 여신 비주얼로 촬영을 끝냈다.
김태희는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하이 바이, 마마!'의 권혜주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하게 됐다. 극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등장한 김태희는 '웰컴투 삼달리'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웰컴투 삼달리'는 조삼달, 조용필부터 '삼달리' 식구들까지 모두 꽉 닫힌 해피엔딩이었다. 매주 힐링을 선사해던 '웰컴투 삼달리'는 결말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연출해 힐링의 대가가 된 차영훈 감독과 '하이 바이, 마마!' 권혜주 작가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던 '웰컴투 삼달리'는 마지막까지 사람 냄새를 풍기며 힐링을 선사했다.
무공해 청정 드라마가 드문 시대, 따뜻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사랑받았던 '웰컴투 삼달리'이기에 마지막회까지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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