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새 유닛 슈퍼주니어 L.S.S.가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오늘(22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L.S.S.의 싱글 'Suit Up'('수트 업')이 발매됐다.
슈퍼주니어-L.S.S.는 이특, 신동, 시원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유닛으로, 지난 17일 일본에서 발매된 첫 미니앨범 'Let's Standing Show'를 이어 오늘(22일) 한국에서 본격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곡 'Suit up'은 시그니처 사운드인 신스 베이스에 레이어드된 기타가 돋보이는 펑키한 분위기의 팝 댄스 곡이다. 댄스 브레이크 구간의 일렉 기타 솔로라인이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슈퍼주니어의 '멋'에 슈퍼주니어-L.S.S.만의 '위트'가 더해진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자세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세 멤버의 유쾌한 에너지 또한 느낄 수 있다.
Black suit Blue tie / 튜닝 끝은 순정뿐 / Suit up Suit up
어서 느껴봐 / We' re on the vibe / 행운이 착 달라붙는 Night
뮤직비디오는 신동이 직접 기획 및 연출을 맡아 슈퍼주니어-L.S.S.만의 색깔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무심한 표정과 대비되는 반전 수트 스타일링으로 신선한 재미를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안무로 구성된 퍼포먼스 역시 기대 포인트다. 'Suit up'이라는 후렴구에 맞춰 재킷을 만지는 듯한 동작과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 브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슈퍼주니어가 유닛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만큼, 새로운 유닛 출격 소식에 이목이 모였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슈퍼주니어-L.S.S.의 유쾌한 자신감이 담긴 'Suit up'의 매력에 푹 빠질 시간이다.
한편 슈퍼주니어-L.S.S.는 2월 3~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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