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상민이 트레이드마크 선글라스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박상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형은 박상민에 대해 "선글라스 벗었다가 아버지도 못알아봤다고 한다"고 했고 박상민은 박준형에게 "지금도 선글라스 벗고 마스크만 끼면 너 나 못알아볼 것"이라고 받아쳤다.

박상민은 이어 "얼마 전엔 윤형빈 30cm 옆에서 계속 서있었는데 못알아보더라"며 선글라스가 몇 개 있느냐는 물음에 "2천 몇백 개 될 것이다. 결혼식 할 때도 입장할 때 꼈다"고 전했다.

목욕탕에선 선글라스를 끼는지 물음이 나오자 박상민은 "웃을 거냐 안 웃을 거냐"며 "저 목욕탕 사우나 갈 때 쓰고 들어간 적 많다. 거기 안에 있는 사람들이 폭소를 했다. 예전엔 벗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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