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일본 데이트 현장이 몰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적인 일정이 아닌 바, 사생활이 침해됐다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오고 있다.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일본 도쿄의 한 유명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 현빈이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마주하는 눈빛에 다정함이 넘치고 마치 꿀이 뚝뚝 흘러넘치는 듯해 달달함을 자아낸다.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광경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202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세기의 부부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지 3개월 만인 그해 6월 손예진은 임신을 직접 발표했고, 11월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고 세 식구로서 가정을 꾸리기 시작했다.

출산 당시 손예진은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은 존재 자체로 빛인 것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만났을 때 스스로의 무력함과 동시에 뭐든 할 수 있겠다는 강인함을 느꼈다"면서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있는 당신께도 감사하다"고 나란히 부모가 된 남편 현빈도 언급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에는 연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를 통해 총 1억 5천만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번엔 달달한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