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니카가 화보를 통해 잘생쁨을 폭발시켰다.
댄서 모니카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새해를 맞아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뉴’코스모폴리탄의 ‘Fun Fearless Female’로 선정된 모니카는 시크하고 쿨하게 레이어드 데님과 크롭탑, 후드 베스트 등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했다.
모니카는 좋은 어른에 대해 “전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적든 어리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세상엔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나쁜 사람한테마저 저는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은 다 다르고 장단점이 있고 내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어떤 편견도 없이 인간을 바라보고 싶어요. 그걸 잘하는 게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전 춤에 재능이 없는 게 재능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못추니까 남을 곧잘 가르치더라고요. ‘나는 왜 춤을 못 추지?’ 이게 제 레슨의 원천이었죠. 춤을 추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주려 노력했어요. 그게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됐고, 프라우드먼을 결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됐죠”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니카는 “전 용감해요. 두려운 것도 일단 하거든요. 겁나도 울면서 해요. 무서워서 눈물이 나도 계속 의연한 척하면, 스스로가 의연한 줄 알아요. 거기에 속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강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앞에 서서도 당당히 내 얘기를 하면 그 사람도 조금은 절 좋아해주거든요? 그런 용기가 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네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여성 팬이 유독 많은 이유를 두고 “저와 비슷하기 때문일 거예요. 제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모두가 저와 닮은 사람들일 거라서”라며 “팬들이 제게 대단하다고 해주면서 저는 변화했고 많은 성장을 했어요. 비판과 분석도 도움이 되지만, 결국은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무한한 믿음이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팬들에게도 ‘당신은 대단하다’는 믿음을 돌려주고 싶었어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모니카는 “프라우드먼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꿈이다”며 “댄스 팀 중에 7~80대까지 간 팀은 없잖아요? 팀원 중 누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더라도, 잠시 쉬더라도, 프라우드먼은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어요. 한평생 댄서로 살 수 있는 팀이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니카는 2023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비저너리 어워즈를 수상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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