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주화가 남편 배우근 그리고 딸과 함께 한 세계여행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주화, 배우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주화는 5년 동안 준비해 세계 여행을 떠났던 것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현영은 세계여행을 한 1년간 딱 붙어 돌아다니는 세 가족이었기에 지금의 이상적인 모습일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알콩달콩 사랑모드 일상을 보여준 이주화, 배우근 부부는 함께 화장실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근은 이주화의 머리를 직접 감겨 주겠다고 했다. 이주화는 출산 후 힘들 것 같다고 씻겨줬다고 덧붙였다.

이주화는 “저도 제가 감는 게 편한데 또 저렇게 해주니까”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성미는 “나는 팔이 부러져도 내가 감았는데”라고 부러워했다. 오지호 역시 “저도 손가락 부러졌을 때 한 손으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주화는 머리를 감은 후 대충 말리고 젖은 상태로 방치했고, 이에 전문의들은 모두 배드 시그널 부저를 눌렀다.

전문의는 “젖은 머리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비듬균이 증식할 수 있다. 두피의 모공을 막고 피부를 산화시키면서 지루성 두피염이 생길 수 있다. 머리는 잘 말리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주화는 “갱년기 이후 이마 라인이 넓어진 것 같다. 두피 검사를 받았다. 빈 모공이랑 얇아진 머리카락을 실제로 보니까 겁이 나더라. 남편이랑 같이 맥주효모를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전문의는 “탈모와 관련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새치는 되도록 뽑지 말고 가위로 잘라주셔라. 가르마 방향을 수시로 바꿔주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 탈모 증상에 대해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 건 정상이다. 두피가 가렵다든지 머리카락이 얇아지면 의심해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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