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안혜경은 7일 오후 OSEN과 인터뷰에서 "성형 논란이 불거지고 주변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날 안혜경은 "당시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아침에도 촬영이 있었고, 그 다음날도 대구로 촬영을 갔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꺼내겠구나 했는데, 걱정을 많이 해줬다. 정작 나는 악플이 익숙해져서 담담하다. 평소 무섭던 조명감독님이 다가와 일부러 웃겨주시더라.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성형을 했다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예쁘게 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거였고, 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려고 메이크업을 해주신 분이나 의상을 준비해준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지난 해 10월 사뭇 달라진 모습의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안혜경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기 때문에 그런 기사가 나온 것 같다. 많은 사진 중에 못 나온 사진이 있어 그런 것 같다. 해명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사진=OSEN)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부었을수도 있지" "안혜경, 진짜 안했나?" "안혜경, 저번에 깜놀했다" "안혜경, 지금은 괜찮네" "안혜경, 메이크업 해준 사람에게 진짜 미안하겠다" "안혜경, 이래도 저래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